🗣️ 젠슨 황 CEO, “곧 움직이는 모든 것이 로봇이 될 것이다. 그 다음은 자동차가 될 것!”[링크]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VivaTech)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파리(NVIDIA GTC Paris)'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이를 직접 구축하려는 유럽의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11일(현지 시각) 파리의 상징적인 돔 드 파리(Dôme de Paris)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 청중을 향해 “우리는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맞이하게 됐으며, 이는 ‘인텔리전스 인프라’라고 하는 인프라의 일부분이다.이제 모든 국가, 모든 사회에서 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능과 구글 제품군과의 긴밀한 통합, 강화된 '딥 리서치' 등으로 '제미나이' 앱을 대폭 강화했다. AI 음성 비서 대결에 한발 앞서 나가겠다는 의도다.
구글은 20일(현지시간) ‘I/O 2025’에서 제미나이 앱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우선, 휴대폰 카메라와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AI와 대화할 수 있는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기능을 iOS 및 안드로이드 전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구글의 AI 음성 비서 ‘프로젝트 아스트라(Project Astra)’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 AI MONitoring
2025년 5월, 전 세계 AI 혁신을 이끄는 OpenAI가 서울에 아시아 세 번째 지사를 설립할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지사 개설을 넘어,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보여주는 신호탄이기도 한데요.